블로그를 다시 티스토리로 이전하였습니다. 도대체 몇 번째인지.
지금까지 사용했던 Blogger.com 을 사용하였던 이유는 구글 검색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유입 경로는 일반적으로
1) 즐겨찾기나 RSS 형식으로 게시물이 Update 되는 경우 방문하는 Case
2) 검색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를 찾아서 방문하는 Case
입니다.
저의 경우 2번의 Case 를 지향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기에 다른 블로그 서비스 보다 구글이 적합할 것이라고 선택했었죠.
물론 '검색' 이라는 단일 요소만을 볼 때는 아직도 구글 블로그 서비스가 제일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블로그에 대한 편집권한과 UI 가 제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Widget 을 설치한 후 텍스트 폰트를 수정할 수가 없어서 전체적인 UI 와 일치되지 않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OpenSocial API 를 이용해 제가 직접 Widget 을 개발해서 붙혀야 제가 원하는 100%의 Widget 을 배치시킬 수 있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인 또 하나는 위에서 말한 검색 유입 트래픽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어로 포스팅을 하다 보니 한국에서 사용량이 적은 구글에서의 유입량이 당연히 많지 않겠죠.
네이버나 다음 등의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된다면 다른 이야기 일 수 있으나 구글 블로그 서비스이다 보니 우리나라 검색 서비스에서의 노출이 상대적으로 낮더라구요.
결국 방문자가 별로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래서 다시 티스토리로 왔답니다.
그나저나 구글 블로그에 3개월동안 등록한 50여개의 포스팅을 티스토리로 가져올 방법이 없네요.
유일한 방법이 노가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렇게라도 옮겨야 겠죠.
이전에 작성된 포스트를 티스토리에 옮겨놓기는 했는데 템플릿에 맞게 재편집 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될 때 마다 하나씩 정리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700 핀 테스트 완료 (0) | 2011/06/05 |
|---|---|
| 방화동 분위기 있는 카페. Cafe 그 (4) | 2011/06/04 |
| 블로그를 이전하였습니다. (0) | 2011/05/31 |
| 이런 사람도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0) | 2011/05/30 |
| 너무 많은 Identity 를 가지고 있었다. (0) | 2011/05/30 |
| 게으름을 타파하는 나만의 다짐 (0) | 2011/05/10 |
댓글을 달아 주세요